분종 하기 전
분종 하기 전 사진
두번 핀다는 수선화, 겉꽃이 열리기 시작
사철 나무 가운데 연한 노란색을 띄는 부분이 새로 나온 싹
분종했어요,
사철이는 물로 옮겼어요 ㅠㅠ
옮겨심은 풍란 대엽이
풍란에대한 애환이 참 많은데, 베란다에 걸어만 놔도 산다, 화분에 얹어만 놔도 산다, 해서 그대로 했더니, 다 죽었어요
그리고 또 산 풍란 이번엔 습도 맞춘다고 스티로폼 통에 돌하나 얹어서 키웠는데 운명을 달리 했고
그 전엔 사무실에서 키웠는데 너무 건조했는지 하늘나라로 갔어요
그리고 이번에 재도전 너무나 풍란의 향기가 좋고 이쁜애들이라 꼭 살려 보고 싶어요
(양말 ㄷㄷ)
이번엔 김치통에 물을 담고 측백나무를 담그고, 뒤에 비닐을 치고 하우스처럼 만들려고 해요, 앞에 비닐을 칠 예정, 이번엔 살아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키워 봅니다.
옮겨심은 풍란 소엽이
뿌리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네요
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수선화 가져 올땐 안 피었는데 2일?만에 활짝 피었어요
꽃잎이 뒤로 쳐지기 시작해요,
옆에 자라는 3봉우리 형제들
이 아이는 밤에 꽃잎을 오므렸다가 낮에 열려요
인도 고무나무
동백
조금씩 빨간꽃부분이 넓어지는거 같해요
이 아이가 아이비 같네요, 수경재배 할려고 한 잎만 따 왔는데 뿌리가 날지 ...
금전수(돈나무) 이아이도 수경재배..
이아이도..
이 아이도 사철이
참나물?인가요? 이름 아시는분은 이름 남겨 주세요
확대 모습
사철이..
사올땐 빨간색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왜 노란색으로 변하는걸까..라고 생각하는 찰나 자세히 살펴보니
겉은 빨간색 속은 노란색이었다.
사철이 새싹
얘는 아까 그 아이 가운데 부터 연한 색이 다 올 봄 새싹
이제 첫꽃잎이 뒤로 쳐지고 둘째 꽃잎에 필려고 하네요
밤이 되니 다시 꽃잎을 닫아요
두식이가 봉우리가 피었네요,, 2일이 지났어요
가운데에서 4,5시 방향으로 보면 잎이 두장 있고 그 위에 검은색 검정깨 같은 것이 보여요,
원래 있던 흙에서 자라난 아이인데 뭔지 모르겠어요(제보 바래요..)
2일째 대옆이 꽃잎이 길어지고 있어요
대옆이(대옆양?) 대옆양으로 부를게요,
대옆양의 뿌리가 처음 가져 올때 보다 길어 지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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